28일 후, 28주 후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었지만 감상한 적은 없었다.
유명한 장면만 짧은 영상을 통해 몇번 봤을 뿐이었다.
따라서, 배경지식없이 좀비 영화를 보고자 하는 마음만으로 감상을 하게 됐다.

NightWarriror9768

98K likes, 16K comments. "28 Weeks Later (2007) Opening Scene (HD/60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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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갑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이 있는 부분도 있어서 마냥 긴장감과 놀람으로 뒤덮인 느낌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1편이 완결인 줄 알았는데 뼈의 사원의 존재를 알고 3부작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1편의 엔딩이 갑작스럽고 이상했지만 이해가 됐고 2편이 궁금해졌다.

좀비 영화의 끝은 결국 좀비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1편은 나름 전통 좀비영화의 생존기 느낌이었지만, 2편은 인간의 무서움이 더 도드라졌다.
전체적으로 봐도 좀비라는 존재가 이제는 신선한 충격을 주기 힘들어서인지 다른 요소들이 부각되어 진행되는 느낌이 강했다.
월드워 Z처럼 좀비는 치료가능한 것이라는 가능성도 주면서 인간들도 치료해야하는 존재로 표현되는게 독특했다.

3편이 어떤 결말에 다다를지 궁금하다.
3편은 극장에서 관람을 하고 싶다.

Posted by rob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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