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사진 규격과 온라인 여권 사진 규격 검증

 

 

여권 사진 규격과 온라인 여권 사진 규격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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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권안내

 

 

여권 사진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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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권안내

 

 

자세한 여권 사진에 대한 규격은 위 링크와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사진 촬영 시 사진 크기, 배경 품질, 조명과 관해서는 사진관에서 전문가가 더 잘 해주시기 때문에, 그 외 본인이 직접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만 발췌하여 정리해보았다.

 

1. 기본사항
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모자 등을 쓰지 않고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은 여권사진 규격에 적합한 경우에만 사용 가능하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 사진 필터 기능 등을 사용하여 임의로 보정한 사진은 허용 불가하다.

2. 얼굴방향 · 표정
머리가 중앙에 위치해야 하며, 얼굴과 어깨는 정면을 향해야 한다.(측면포즈 불가)
머리를 카메라를 향해 앞 또는 뒤로 기울이거나 얼굴을 가까이 근접 촬영한 사진은 사용 불가하다.
입은 다물어야 하며(치아 노출 불가), 미소(예: 눈을 가늘게 뜨고 얼굴을 찡그리기)짓거나 눈썹을 올리지 않는 무표정이어야 한다.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려서는 안되며, 얼굴 전체(이마~턱, 얼굴 윤곽 등)가 완전히 노출되어야 한다.
머리카락으로 눈썹 및 얼굴 윤곽(광대, 볼 등)을 가리는 사진은 제출 불가하다.

3. 눈·안경
눈은 자연스럽게 떠야 하며, 시선은 정면을 향해야 한다.
눈동자에 적목현상이 없어야 하고, 눈동자 빛 반사(캐치라이트)가 있는 사진은 본인확인이 가능하고, 눈동자 모양 및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 있다.
미용·컬러·서클렌즈,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 선글라스 등은 착용 불가하다.
안경에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하며, 안경테가 눈을 가리면 안된다.
*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안경을 쓰지 않고 찍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4. 의상·장신구
모자, 머리띠, 머리 덮개 등으로 머리를 가리면 안된다.
목을 덮는 티셔츠, 스카프 등은 얼굴 전체 윤곽을 가리지 않으면 착용 가능하다.
종교적 의상은 일상 생활시 항상 착용하는 경우에 한해 허용되며, 얼굴전체(이마~턱)가 노출되어야 한다.
귀걸이, 피어싱 등의 장신구를 착용하는 경우 빛이 반사되거나 얼굴 윤곽을 가리는 사진은 제출 불가하다.
이어폰, 헤드폰 등 무선 핸즈프리는 착용 불가하다.

 

 

온라인 여권 사진 규격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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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권안내

 

최근에는 온라인으로도 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권 사진을 파일로 받아 제출해야 되는 상활이 발생 할 수 있다.

사진관에서 규격에 맞게 잘 찍은 여권 사진을 파일로 받기도 하겠지만,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시도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위 링크를 통해 여권 사진을 검증해 볼 수 있다.

대신 프로그램 심사 결과는 참고용일 뿐 실제 심사결과와는 다를 수 있다.

따라서 프로그램 심사 결과와 별개로 여권 신청은 반려될 수 있다.

 

1. 온라인 여권 사진 규격

기본적으로 여권 사진의 규격과 동일하며 파일로 제출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파일에 대한 규격을 추가적으로 지켜줘야 한다.

1) 파일 크기 500KB 이하, 파일 형식 JPG/JPEG 가능
2) 가로 413 픽셀(pixel), 세로 531픽셀(pixel) 사이즈 권장 (가로 395~431, 세로 507~550pixel이내만 업로드 가능)
3) 해상도는 300dpi 권장

 

2. 온라인 여권 사진 규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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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뿐만 아니라 규격 조정 기능도 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의 경우 검증을 돌리기 전 해당 기능을 이용하여 규격 조정 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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